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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IO
수어로 진행되는 연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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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도 많은 농인이 통역사가 상주해 있지 않은 공간들에서 많은 기회와 배움을 박탈당하곤 합니다.

이번 무음 STUDIO를 계기로 공연을 보러오신 농인 관객분들에게 예술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앞으로 이런 수어극들이 단발적으로 일어난다면 농인과 청인 모두가 함께 즐기고 향유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기획에 앞서 농인 배우와 에이전시에 방문하여 배우 등록을 요청하였으나 농인은 뽑지 않고 있다는 말을 들은 이후로 이런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주변 그리고 모든 농인이 소외되지 않고 꿈을 향해 함께 성찰하고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농인 배우가 무대에서 연기를 펼치는 무음 STUDIO를 개최합니다.

수어로 진행되는 4개월 연기 프로젝트 공연으로 끝나는, 농인·청인이 함께하는 창작 과정

무음 STUDIO는 배우를 상품화하지 않고, 과정과 노동을 존중하는 연기 프로젝트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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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연극 죽음 혹은 아님

희곡 작가 Sergi Belbel의 Morir o non (죽음 혹은 아님)

이 작품은 일곱 개의 서로 다른 에피소드로 엮었습니다.

이 장면은 서로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죽음을 맞았던 인물들을 살려내 이들을 살린 것은 ’작은 상황 변화‘이며, 그것이 바로 주변의 관심이다. 라는 근원적 공감을 제시합니다. 각 장면은 짧고 빠르고 독립적으로 진행되는데 그중 5장에 나오는 한 인간이 주변의 관심을 받지 못한 채 인간으로서 좌절되고 추락하는, 인간의 군상을 담아낸 부분을 선택하여 입체적인 감정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연극 ‘Sergi Belbel- Morir o no’의 작품을 농인 배우와 청인 배우가 협력하여 공연하였습니다. 농인 배우의 작품분석과 해석을 바탕으로 농인 배우의 연기와 청인 배우의 음성연기가 동시에 진행되는 형식으로, 농인과 청인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어극을 제작하였습니다.

2026                     STUDIO

                    STUDIO 소개

무음 STUDIO는
‘잘 보이기 위한 연기’보다 ‘존재하는 연기’를 연습합니다.

 

이곳에서 연기는 기술이기 전에 태도이며,

언어 이전에 몸과 감각에서 시작됩니다.

농인과 청인이 같은 출발선에서,
같은 작업자로 만나는 구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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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TUDIO 

​프로젝트 개요

 기초반 / 1개월 수업

 <연기를 처음 만나는 사람을 위한 시간>

     

 프로젝트반 / 4개월 수업 및 공연준비

 <사라지지 않는 감각과 무대에 설 수 있는 용기를 만드는 시간>

                       STUDIO의 방식

소규모 정원제로 운영됩니다.

참여 인원에 따라 작품 및 공연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정 및 세부 내용은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 농인을 ‘배려의 대상’으로 두지 않습니다

  • 통합이 아닌 공동 창작을 지향합니다

  •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다룹니다

  • 공연 이후, 예술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고민합니다

  • 본 프로젝트의 공연을 통해 신진예술가 등록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이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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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IO는단순한 수업을 넘어  참여자가 예술가로 이어질 수 있는 다음 단계를 함께 고민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이런 분께 열려 있습니다

 

연기를 처음 시작하는 농인 배우

공연 경험을 쌓고 싶은 농인 예비 예술가

결과보다 과정을 존중할 수 있는 사람

수어로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하고 싶은 사람

농인·청인이 함께 만드는 작업에 관심 있는 사람

연기 경험이 없어도 지원 가능합니다.

청인은 지원 받지 않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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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성과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대신,

사라지지 않는 감각과

​무대에 설 수 있는 용기를 함께 만듭니다.

“우리는 어떻게 함께 연기할 수 있을까.”

Kim JiHun 김 지훈

연출가 / 창작자


           STUDIO 대표

  • 느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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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업들은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함께 연기할 수 있을까.”

배우를 ‘완성된 결과’가 아닌 되어가는 존재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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